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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방문 직전 日 방문해 아베 회담
"北 올림픽 메시지 강탈 못하게 할것"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7일 '가장 강력하고 가장 공격적인' 대북 경제제재를 발표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를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 직후 "미합중국은 곧 역대 가장 강력하고 가장 공격적인 일련의 대북제재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영원히 폐기하는 때까지 북한을 계속해서 고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아울러 방한 목적과 관련해 북한이 올림픽의 메시지를 '강탈'(hijack·공중납치)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자신의 한국 일정 중에는 북한 내 인권 탄압과 핵 개발 실태를 강조하는 상징적 행사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1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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