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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육군·해군·공군 참모총장을 불러모아 비공개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황 권한대행은 이들과 만나 안보상황을 점검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군 내 인사행정권을 갖는 참모총장들을 급히 불렀다는 점에서 상반기 군 장성 인사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황 권한대행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군 내 인사적체 문제 해소를 위해 4월 정기인사 실시 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군 안팎에선 차기 대통령이 곧 선출되는 만큼 황 권한대행이 무리하게 인사권을 행사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차기 집권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등의 반발에 부딪힐게 뻔하기 때문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newsid=02092646615868896&DCD=A00603&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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