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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김광민이 가정사를 깜짝 고백했다.

김광민은 10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에서 "집안이 굉장히 엄했다. 아버지가 평양에서 내려오신 분인데, 김씨 우리 집안이.."라며 "근데 이런 얘기 해도 되나"라고 조심스레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김광민은 "일성이 삼촌, 정일이 형 이쪽이다"며 북한의 수장 김일성 김정일을 언급, '라디오스타' MC들을 화들짝 놀라게 하더니 "아마 내가 계속 거기 있었으면 좀 잘나갔을 것이다. 문화부 장관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4 후퇴 때 잠깐 내려왔다가 다시 가려고 했는데.."라고 전하자 김구라는 "나도 이런 질문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혹시 아버님께서 호시탐탐 월북을 생각하셨냐"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김광민은 "우리 대한민국에 사는 분들이 그 상황을 잘 모르셔서 그러는데 이북에서 오신 분들은 북한을 정말 싫어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근데 일성이 삼촌, 정일이 형이라고 친근하게 부르지 않았냐"고 하자 "일단 만나면 그렇게 불러야 하지 않겠냐"며 "이젠 뭐 두 분 다 돌아가셨으니까 그렇게 부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센스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02923453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