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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80% 타 대학 편입, 교직원 임금 200억원 체불된 채 청산 절차 돌입

사학법 개정안 통과 안 돼 학교 재산 환수 가시밭길

지역경제 초토화…"공공보건의료대학 전환해야"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설립자의 교비 횡령으로 부실사학의 대명사가 됐던 전북 남원의 서남대가 28일 문을 닫았다.

1991년 3월 문을 연 지 2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서남대는 수학과 등 이학계열 5개 학과와 전자공학과 등 공학계열 5개 학과로 출범한 농촌의 작은 대학이었지만 1995년 50명 정원의 의예과가 신설되며 주목을 받았다.

◇ 의예과 신설로 주목…교비 횡령 드러나며 급전직하

순항하는 듯했던 서남대는 1997년 설립자인 이홍하 전 서남학원 이사장이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되면서 먹구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2012년에는 교육부의 특별감사에서 이 이사장의 교비 횡령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고 최소 이수시간을 채우지 못했는데도 학위를 준 의대생 134명의 학위가 취소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이 이사장의 교비 횡령액은 서남대 등록금 330억원을 포함해 무려 1천억원대에 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992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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