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JOININ
:: 교육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199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둔 A씨는 미국 유학 중인 둘째로부터 지난해 '부양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양육의무가 있는 아버지로서 2년 치 대학교 등록금과 생활비 1억4천여만원을 달라는 내용이었다.

둘째가 A씨의 만류에도 첫째처럼 유학을 떠난 것은 15살 때인 2010년이었다. 자기 뜻을 거스른 둘째에게 A씨는 첫째와 달리 학비와 생활비를 일절 지원하지 않았다. 이는 가족 내 갈등의 불씨가 됐고, 마찰을 빚던 부인과 A씨는 별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