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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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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TV조선은 북한군 대장 출신인 박재경이 탈북, 망명을 추진 중이며 제3국에 머물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동향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박재경의 탈북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리 정부 외에도 주변국의 정부당국이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박재경은 함북출신으로 김일성정치군사대학을 졸업해 1985년 2월 조선인민군 소장 계급으로 총정치국 선전부장에 올랐다. 이후 1993년 1월 인민군 중장으로 1997년 2월에는 대장으로 진급했다. 우리의 국방부 차관 격인 인민무력부 부부장과 군내 실세인 총정치국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임될 정도 북한 군내 핵심인물이다. 박재경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 직후 대남 특사 자격으로 서울을 방문해 당시 대통령 특보였던 임동원씨에게 칠보산 송이버섯을 전했다. 2007년엔 남북정상회담 후 돌아오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송이버섯을 선물했다. 1968년 1월 북한 124 부대 31명이 청와대 기습을 시도하다 29명은 사실되고 김신조는 생포되었으며 1명은 북한으로 도주하였다. 생포된 김신조씨는 당시 군경 포위망을 뚫고 북한 귀환에 성공한 무장공비가 박재경이라고 증언한 바 있다. 4일엔 YTN이 정부의 정보소식통의 말을 인용 2000년 제주에서 열린 남북 국방장관회담 차석대표였던 박승원 인민무력부 상장(우리 군의 중장)이 두 달 전쯤 탈북해 제3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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