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박항서 감독이 지휘한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 대표 팀이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강자 태국을 꺾었다.
지난 15일 태국 부리람에서 열린 M150 컵 U-23 국제 토너먼트 동메달 결정전. 내년 1월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전초전으로 치른 대회에서 베트남이 개최국 태국을 꺾고 3위에 올랐다. 주장 쯔엉의 활약이 주목 받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베트남한인회 | ![]() | 2016.08.02 | 4372 |
» |
10년 만에 태국 격파…베트남은 박항서 신드롬
![]() |
![]() | 2017.12.18 | 3136 |
4 |
베트남에서 온 상큼발랄 걸그룹 ‘라임’
![]() |
oo | 2016.08.14 | 4481 |
3 | -테니스- 홍성찬, 베트남 퓨처스 3차 대회 우승 | oo | 2016.08.14 | 4472 |
2 | [베트남] 우리 국민 신변안전을 위한 안전 공지 | ![]() | 2016.08.02 | 4469 |
1 | 베트남한인회 총연합회장 출범 | ![]() | 2016.08.02 | 4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