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대사관 방문...'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문' 낭독
인천시의회와 인천시교육청이 일본의 역사왜곡교과서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시의원 20여명이 13일 오후 일본대사관을 방문해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문’을 낭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의회와 인천시교육청이 일본의 역사왜곡교과서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시의원 20여명이 13일 오후 일본대사관을 방문해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문’을 낭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