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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꼭 80년 전인,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 남자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의 모습입니다. 손기정 선수는 우승 기념으로 받은 월계수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리고 있는데요, 이 나무는 80년이 지난 지금 서울의 한 공원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80년 세월이 지나도록 손기정 선수를 여전히 일본 선수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5&aid=000043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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