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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김동연 "소득주도성장 수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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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0.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박정환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과거 정부의 정책을 분석하고 반추해보지만 현 경제상황에 대한 책임은 현재 정책 책임자가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최경환 전 부총리 시절 경기흐름이 꼬였다'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박 의원은 "경제는 흐름인데 흐름이 깨지거나 꼬이면 푸는데 최소 3~5년 걸리는 것들이 있다. 최 전 부총리 들어서면서 흐름이 꼬였다"며 "2014년 경제팀이 41조원 플러스 부양책 발표하면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모든 금융권에 70%로 풀어주고 금리인하를 시작했다. 그 이후 최 전 부총리 재임시절 가계부채가 10%대로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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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결산이 필요하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으로)가계경제가 무너졌다"며 "이런 것이 2018년 한국 경제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앞으로 우리 국민이 맞을 어려움에 대해 김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대국민담화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이에 "대국민발표하는 형식은 모르겠지만 국민에게 경제현실을 알려야 한다는 취지는 알겠다"며 "여러 의원들께서 최저임금 등에 얘기하지만 다만 소득주도성장에 있어서 수정·보완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oazhoon@news1.kr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36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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